전광훈 예장대신 총회장
전 목사는 “여러 교단 총회장들과 기독교문화를 회복하는데 전력을 다해 국민들이 교회에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승만 건국대통령 영화제작과 홍보, 교계 연합으로 3·1절과 건국절 등 기념행사 추진에 이어 수쿠크법, 목회자 세금, 동성연애 등에 대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석교단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다. 총회 결의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화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교육극단 나무테랑, 포럼연극 ‘그들의 기억법’ 선보인다
한국의 고유한 정서 품은 詩 영어로 풀어 세계에 전하다
“포항지역 사진예술 독창성 이끌 신진 찾아요.”
내방가사로 떠나는 근현대 여행
곽명희 개인전 ‘404: Connection Lost’ 24일부터 토마갤러리
피아니스트 서주희의 깊어진 성숙과 음악 세계로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