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등 전국 5개 도시 공연도
타이틀곡은 앨범 제목과 같은 `홈`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짙은 곡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2집은 로이킴의 성장과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앨범이 될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다”고말했다.
로이킴은 2집으로 컴백한 뒤 10월 25~26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동안 대구, 대전, 부산, 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라이브 투어 `홈`을개최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