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은 소속사를 통해 “마스터링 최종 확인을 마지막으로 모든 앨범 작업이 끝났다.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앨범은 특히 여러가지 면에서 더 힘들었고, 그래서 애착이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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