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상의`는 창간 후 25년 동안 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대정부 건의활동을 비롯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
또 지역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유치활동을 비롯해 상공업계에 경영정보제공과 소식지로써 지역 기업경영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안동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안동상의`가 더욱 새로운 모습과 알찬 내용으로 지역 상공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