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새 둥지 튼 장윤정, 내달 말 방송복귀

연합뉴스
등록일 2014-08-21 02:01 게재일 2014-08-21 14면
스크랩버튼
`트로트퀸` 가수 장윤정(34)이 연예기획사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코엔스타즈는 20일 “장윤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가 능력을 십분 발휘하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첫 아이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장윤정은 내달 말부터 본격적인 방송과 공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엔스타즈에는 현재 이경규, 이휘재, 이경실, 조혜련, 박준금, 김광규 등이 소속돼 있다.

장윤정의 전 소속사로 한국 트로트계 활성화에 앞장서온 인우프로덕션은 경영난등의 내부 사정으로 최근 폐업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