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군은 친구 4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벗겨진 슬리퍼를 찾기 위해 5m 깊이의 물속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A군의 친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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