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에프엑스의 엠버, BTOB의 육성재가 KBS 2TV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 송 포 유` 시즌3의 MC로 나선다.
KBS는 지난 14일 `어 송 포 유` 시즌3가 오는 19일 밤 12시15분에 방송된다고 밝히며 MC를 소개했다.
또한 시즌3는 KBS 2TV와 KBS월드, 유튜브 등 기존 채널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유쿠, 미주 플랫폼인 훌루, 비키, 세컨드TV, 드라마피버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게 됐다고 KBS는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