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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등 상습절도 20대 구속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4-06-10 02:01 게재일 2014-06-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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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9일,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대구 일대 빈집과 상가, 찜질방 등에서 스마트폰과 귀금속, 현금 등 시가 9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최모(22)씨를 구속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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