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경북도당은 이날 박 후보는 새누리당의 공천심사에 대해 불공정, 무기준, 밀실 심사라고 비난해 왔고, 최근에도 새누리당 공천심사를 폄훼하며 공천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새누리당이 묵과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허위사실공표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 집중호우에 소방 244건 출동...3명 구조
채상병 순직 2주기···해병대 1사단 추모공원서 비공개 추모식
경북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 누적
대구·경북 집중호우로 183세대 대피…100mm 더 내릴 듯
일주일 간 내린 기록적 폭우에 농촌 초토화
순직해병 특검팀, 여의도순복음 이영훈 목사와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