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학부장 김형준)는 지난달 30~31일 `제10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 및 제9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제과제빵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대회는 조리와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50여개 고등학교 70여명 학생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조리 경연 대회는 `감자`를 주재료로, 제과제빵대회는 자유주제와 케이크부문에서는 `5월의 행복`을 주제로 학생들이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영예의 총장상은 조리경연대회부문 박찬은(포항여고)학생, 제과제빵 경연대회부문 김수지(포항중앙여고)학생이 수상해 부상과 함께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의 혜택을 부여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경주힐튼호텔 크리스토퍼 아담스 총 주방장은 “창의적인 작품이 많았고 조리 기술과 표현력 또한 기대 이상의 실력”이라며 관심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