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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화장품 `베리떼` 모델 발탁

연합뉴스
등록일 2014-05-30 02:01 게재일 2014-05-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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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공현주(30·사진)가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토비스미디어가 29일 밝혔다.

베리떼 측은 “합리적이고도 트렌디한 공현주의 이미지와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공현주는 플로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MBC TV 주말극 `호텔킹`에서 유능한 호텔리어 차수안 역을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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