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주 안강영락교회 `내러티브설교` 선봬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4-05-22 00:49 게재일 2014-05-22 13면
스크랩버튼
경주 안강영락교회(담임목사 장대영)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이연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평신도를 위한 신앙사경회 및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내러티브설교 세니마를 연다.

평신도를 위한 신앙사경회는 1일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30분, 2~3일 오전 5시, 오후 7시30분이며,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내러티브설교 세미나는 2~3일 오전 10시30분이다.

이 목사는 국내외적으로 이야기식(내러티브)설교의 권위자로서, 목회 현장에서의 이야기식설교 경험과 신학교에서의 강의와 연구 경험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문화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