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신앙사경회는 1일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30분, 2~3일 오전 5시, 오후 7시30분이며,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내러티브설교 세미나는 2~3일 오전 10시30분이다.
이 목사는 국내외적으로 이야기식(내러티브)설교의 권위자로서, 목회 현장에서의 이야기식설교 경험과 신학교에서의 강의와 연구 경험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천장 파손’ 포항문예회관 근본 대책 수립 시급
알리스 사라 오트 ‘대구 첫 리사이틀’
“지역문화 생태계 플랫폼 돼야… 법·제도 정비, 행정협력 필요”
49세에 화가가 된 앙리 루소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中 전기차 혁명 심도 있게 분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타이베이 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