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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비닐하우스서 목매 숨져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4-05-20 02:01 게재일 2014-05-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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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8시 10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인주리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A(52)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사업부도로 인해 A씨가 힘들어했다는 주변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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