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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승용차서 숨진채 발견

박동혁기자
등록일 2014-05-19 02:01 게재일 2014-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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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께 포항시 북구 칠포해수욕장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모(35·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 안에서 타버린 연탄이 발견됐으며 유서는 찾지 못했다. 경찰은 이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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