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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공장 화재 수천만원 피해

윤종현기자
등록일 2014-05-14 02:01 게재일 2014-05-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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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7시57분께 경주시 율동 소재 유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1동 188㎡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10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당시 직원들은 출근하기 전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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