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수기 의식도 가져
또 참석한 불자들은 스리랑카에서 모셔온 부처님 진신사리를 머리에 대면서 친견하는 `정대의식`을 통해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겼다.
한편 만불사는 설법전 옆 절개지에 세계 최초로 천 좌의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하기로 하고 현재 좌대설치 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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