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5일 마다 한 번씩 장이 들어서는 이동시장의 개선점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자신이 당선되면 이러한 불편한 점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동혁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사법개혁안 두고 정청래-장동혁 ‘주말 설전’
李 대통령, 김진태 강원지사 발언권 차단에 국힘 “관권 선거” 반발
홍준표 “‘美 조지아 사태’, 의도된 도발” 자체 핵무장 주장
李 대통령, 이억원 금융위원장·주병기 공정위원장 임명안 재가
경북도 산불 피해 주민 위한 ‘희망정원 나눔 프로젝트’ 개최
경북도 ‘환경과 경제의 상생’ 위한 신규 시책 발굴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