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예상수입은 도동터미널은 37만 명 기준 성인 4억 9천950만 원 및 유아 2천750만 원 등 5억 2천725만 원, 저동터미널 5만 명 기준 성인 6천818만 원 및 소아 682만 원 등 7천500만 원이다.
또 사동터미널 3만 명 기준, 성인 4천500원, 유아 2천250원 등 4천275만 원이며 독도, 죽도 이용자 수 28만 명 기준 성인 3억 7천800만 원, 유아 2천100만 원 등 3억 9천900만 원을 포함하면 성인 9억 8천618만 원, 소아 5천782만 원 등 10억 440만 원의 수입이 예상된다.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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