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연구개발 과정 또는 생산현장에서 직면하는 기술 애로를 외부 이공계 전문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3개까지 수행과제가 가능하다.
김향자 총장은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산·학 공동해결해 산학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정부의 창조경제에 부응해 지역경제 살리기, 취업문제 등 산학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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