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달서구 계명대부근을 중심으로 34회에 걸쳐 총 3천495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적십자사, 여름철 폭염 대비 재난취약계층에 선풍기 지원
77주년 제헌절, 헌법의 제정 과정을 다시 본다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유진오 박사 추모비
대구 문단, 여름 맞아 동인지 발간·문화행사로 문학 활력 충전
인사청문회를 보고
“지역언론 연대 강화… 미디어정책 공동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