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본부 측은 안전관리 책임과 부실시공 등에 대한 책임을 따져 관계자 처벌 범위와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
앞서 수사본부 측은 리조트나 시공업체 등에서 압수한 도면과 컴퓨터 파일 등을 다각도로 조사하는 한편 설계·시공업체 관계자 2명을 소환 조사했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청서 파견한 60대 아이돌보미 생후 8개월된 아기 학대⋯경찰 수사
포항 아파트 주차 차량서 남성 시신 발견
공항관리 노동자들 19일부터 추석연휴까지 파업⋯대구공항은 큰 차질 없을 듯
농밀한 바다향 밀려오는 여름 보양식… 초록 면발은 ‘덤’
퇴직 후, 누리는 즐거운 취미 생활
‘행복’을 처방하는 약국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