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지역 최초로 수입화장품 40~70% 세일을 진행한다.
대구백화점은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3일간 본점 1층 특설매장에서는 엘리자베스 아덴과 버츠비 등 수입화장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참여브랜드는 수입 화장품 엘리자베스 아덴, 버츠비이며, 할인품목은 엘리자베스 아덴 클렌져·수분크림 3만6천 원 → 1만8천 원, 아이크림 7만5천 원 → 2만5천 원 등이며, 버츠비 베이비 너리싱 로션 2만7천 원 → 1만6천 원, 데이지 화이트 세럼 5만7천 원 → 3만5천 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