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암온천관광호텔 프로방스점은 지난 9일 “추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는 관내 어르신을 위해 라면 310상자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청도군에 기탁했다.
㈜용암온천관광호텔 프로방스점(대표 정한태)은 지난 9일 추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는 관내 어르신을 위해 라면 310상자(시가 700만원 상당)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청도군에 전달했다.
정한태 대표는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이웃돕기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내고장 청도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 같이 적극적으로 돕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