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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女 도랑 빠져 숨진채 발견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4-01-09 02:01 게재일 2014-01-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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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40분께 안동시 녹전면 한 사찰 입구에서 A(80·여)씨가 도랑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치매를 앓았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사고 장소를 지나다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동/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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