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 초암지구는 지구 내 위치한 소백산자락길이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이후 탐방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차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공단측과 영주시가 공동으로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조성된 초암주차장은 총 면적 6천600㎡에 차량 1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에 조성된 배점주차장(3천㎡/40여대 수용)과 함께 초암지구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세동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500년 전통 자랑 ‘청송백자’ 이젠 글로벌 명품 자기로 도약!
“소상공인 생존 위협” 한우특화센터 반대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50억 국비 확보
문경시, 처음으로 ‘청년대상’ 시행
조선시대 추석 명절로 시간여행 떠나요!
문경오미자축제 19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