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4시께 안동시 풍산읍 한 농가에서 보관 중인 40kg 벼 29포대, 시가 15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벼를 안동시 한 정미소에 외상으로 매각해 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권기웅기자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안동시, 농업경영 안정화에 행정력 집중
안동시, 올해 신규사업 77건 자체 발굴
안동시 `테마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246억원 지원
`행복 안동` 로드맵 수립… 건설사업 추진 총력
경북 ICT&SW융합산업 육성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