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7일 일본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더 스토리 오브 씨엔블루/네버 스톱`은 일본에서 20년간 활동하며 `NHK스페셜`과 `정열대륙` 등을 찍은 전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씨엔블루의 월드투어, 서울 기숙사 생활, 일본 음악활동 등을 담았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1~2일 이틀간 사이타마 공연을 시작으로 26~27일 오사카, 12월6일 히로시마, 12월18~19일 나고야, 12월26일 후쿠오카를 도는 일본 아레나 투어 `원 모어 타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