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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데뷔작, 이준·박진희 캐스팅

연합뉴스
등록일 2013-10-31 00:47 게재일 2013-10-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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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과 배우 박진희가 만화가 황미나의 영화감독 데뷔작 `보톡스` 주연을 맡았다고 영화제작사 스튜디오 이스트가 30일 전했다.

황미나 작가가 그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 박진희는 작가를 꿈꾸는 마흔두 살 여자 `영숙`을, 이준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려는 스물한 살 남자 `건이`를 연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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