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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철근 훔친 30대 구속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3-10-25 02:01 게재일 2013-10-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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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철근을 훔친 절도범과 장물을 사들인 고물상업주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23일 포항시 남구 한 공사현장에서 보관하던 철근 28t(1천8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로 홍모(34)씨를 구속하고 이를 사들인 이모(42)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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