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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자, 대구 中企 최우수기업에 선정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3-10-25 02:01 게재일 2013-10-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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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침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주)보국전자가 올해부터 제습기와 같은 환경 가전제품의 생산라인 확대로 러시아·스위스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면서 최근 대구시로부터 중소기업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주)보국전자는 24일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가운데 최근`대구시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보국전자는 가정용 전열기기, 소형가전과 함께 매출비중 40%를 차지하는 온열 침구를 통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여세를 몰아 올해 제습기와 같은 환경 가전제품의 생산라인 확대했고 러시아·스위스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또 매년 순이익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해 국내 최초의 온열 침구용 온도제어조절기를 개발하고 전열기 업계 최초로 온열 침구 LOHAS인증 및 2011년 디자인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 13년간 온열침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온 보국전자는 전자파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기 전부터 전자파 없는 온열침구를 연구개발하기 시작했으며 몇해전부터 전자파 없는 온수매트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다 올해 기존 온수매트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슬림형 온수매트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온수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가정용 보일러와 같은 원리로 물을 데워 열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거의 없고 전열선을 이용한 전기매트와 달리 따뜻함이 오래가지만 조절기의 고장이 잦으며 온수호스에 물이 남아서 이물질이 끼는 고장으로 소비자들이 꺼리는 단점도 있다.

보국전자가 선보인 신제품 웰스파 슬림 온수매트(BK-W3021SS, BK-W3022D)는 이런 단점을 극복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온수매트는 온수호스를 이용한 제품이지만 슬림 온수매트는 호스 없이 온수 관로를 형성한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하면 호스에 이물질이 끼여 고장의 원인이 되는 단점을 극복했다.

아울러 BLDC 모터 사용으로 조절기의 내구성과 소음을 줄여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고 얇은 페브릭 재질로 마음껏`접었다, 폈다`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관과 관리가 간편하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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