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적금에 가입하는 기업에 월드클래스 300,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 등 각종 정부사업 참여 시 가점을 준다.
하나은행은 가입자에 최대 4.63%(급여 이체 시)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대상은 매출 1조원 미만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입사 10년차 이내 기술인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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