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임시회의 안건은 왜관읍 출신 장재환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문화의집관리및운영에관한조례 폐지조례안`등 총 6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고,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했다.
김학희 의장은 “각종 정책과 행사에서 지혜를 발휘해 예산대비 효율성으로 정책를 추진하고, 칠곡군의 미래를 보면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업무사례를 남길것”을 주문했다.
칠곡/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