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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대 빈집털이 둘 구속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3-10-04 02:01 게재일 2013-10-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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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3일 빈집에 들어가 현금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8)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5일 낮 12시께 안동시 풍산읍 한 가정집에 침입해 현금 96만원 등 2천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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