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의 秋景`… 울진 체험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금상`

▲ 생태문화관광 울진체험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불영사의 추경`.

【울진】 울진군이 지난해 9월 1일부터 지난 8월말까지 생태문화관광 울진체험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서 불영사의 추경이 금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진군지부 주관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 금상은 경북 구미에 사는 문성훈씨가 출품한 `불영사의 추경`사진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 은상에는 권병택씨(대구), 박경호씨(울진)가 선정돼 상금각 2백만원, 동상 3점(상금 각 70만원), 가작 5점(상금 각 50만원), 입선작에는 74점으로 상금 각 15만원을 시상식때 받게 된다.

/주헌석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