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씨는 무직으로 지난달 30일 0시27분경 북구의 한 식당에 들어가 2만6천원을 훔치는 등 2달여동안 9회에 걸쳐 140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기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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