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성수점에서 윤진숙(왼쪽 세번째) 해양수산부 장관, 허인철 이마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돔회 시식을 하고 있다.
이마트가 적조로 피해를 본 남해안 어민을 돕는 `긴급 양식 수산물 직거래` 판촉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적조 확산으로 실의에 빠진 통영 양식어가를 돕기위해 참돔회(1마리)를 2만3천800원에, 생우럭(1마리)을 3천300원에 평소대비 10~20% 가량 싼 가격에 판매한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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