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판타스틱영화제
영화는 꼽추 정씨의 사연을 축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담았다. 조재현이 꼽추 정씨 역을 맡았으며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조재현의 수상으로 몬트리올판타스틱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한국영화는 3편으로 늘었다. 앞서 `똥파리`(양익준)와 `부당거래`(황정민·류승범)가 수상했다.
`무게`는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제6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에 초청돼 주목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