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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고속도서 숨진채 발견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3-07-26 00:47 게재일 2013-07-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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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8시 47분께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양평방면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자는 이미 승용차 여러 대가 지나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숨진 남성은 앞서 고속도로에서 단독 사고를 낸 비스토 승용차 운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신원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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