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북 경산시 자신의 텃밭과 화단에서 양귀비 70주를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손씨는“관상용으로 양귀비를 재배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유튜브 ‘흥삼이네’ APEC 기간 포항 농특산물 홍보
대구 중부·북부경찰, ‘재범위험성’ 평가 반영해 스토킹 피의자 첫 구속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윤석열 정부 당시 폐기된 노조법 개정안 통과돼야”
경북소방본부 노후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대상 긴급 소방안전교육 실시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 7월 하순 가장 많아
소비쿠폰 신청 첫날 주민센터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