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북 경산시 자신의 텃밭과 화단에서 양귀비 70주를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손씨는“관상용으로 양귀비를 재배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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