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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음악 시끄럽다” 40대가 60대 노인 폭행

권광순기자
등록일 2013-07-15 00:22 게재일 2013-07-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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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농촌에서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60대 노인을 폭행한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새벽 12시10분께 안동시 녹전면 한 마을에서 사륜오토바이(ATV)에 장착한 음향시설의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오토바이 주인 B(6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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