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새벽 12시10분께 안동시 녹전면 한 마을에서 사륜오토바이(ATV)에 장착한 음향시설의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오토바이 주인 B(6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권광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유튜브 ‘흥삼이네’ APEC 기간 포항 농특산물 홍보
대구 중부·북부경찰, ‘재범위험성’ 평가 반영해 스토킹 피의자 첫 구속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윤석열 정부 당시 폐기된 노조법 개정안 통과돼야”
경북소방본부 노후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대상 긴급 소방안전교육 실시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 7월 하순 가장 많아
소비쿠폰 신청 첫날 주민센터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