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새벽 12시10분께 안동시 녹전면 한 마을에서 사륜오토바이(ATV)에 장착한 음향시설의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오토바이 주인 B(6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권광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연일읍 가스배관 제작업체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호미곶 횟집이 ‘귀신의 집’ 된 속사정?···SNS 인기에 ‘속앓이’
대구 서구 또 복합 악취 시작⋯주민들 민원 급증 “창문도 열기 힘들다”
1000만t 포항 ‘벤토나이트’, 인공장기 원료로?···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하버드 메디컬 스쿨 공동연구 ‘관심’
올해 임금체불 대구 368억 원, 경북은 472억원⋯제조업과 건설업 비중 커
후임 턱수염 태우고 전기충격… 해군 선임병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