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이날 행사에 박영하 전 2군 사령관의 안보강연을 시작으로 3시간여에 걸쳐 국가안보의식 확립을 재확인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이날 기념식에서 6·25참전유공자중 공적이 큰 9명(정연태, 최태용, 최술용, 전영재, 허동락, 김치근, 장무재, 정호경, 최태갑)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참전유공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기기 300개를 기증함으로써 참전유공자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한 박순봉 산동요양병원 재단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 그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백발의 참전유공자회원들은 “매년 6·25기념행사를 통해 6·25 참전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는 이중근 군수와 재향군인회에 고마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청도/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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