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유의 넉살로 학생들의 환대를 받지만 한 소녀는 그 모습을 불안하게 지켜본다. 사실 이 남자는 소녀가 연락이 끊긴 친아빠를 대신해 고용한 `아빠대행 알바생`이었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유리반창고` 편은 돈으로 얽힌 `가짜 부녀`에서 출발한다. 드라마는 각자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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