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특히, 페인트칠이 벗겨져서 노후화된 주공연장의 도색,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동몰농장의 지붕도색 및 미니나귀 입식, 주광장의 농군이ㆍ농심이 캐릭터 꽃장식 교체는 물론, 곤충여행관, 아쿠아리움의 포토존 설치, 조경수 식재, 생태공원의 부들 정비 등을 완료했다.
또한 어린이 여름방학 기간 중에 열리는`해충잡는 식충식물 특별전시회`개최를 위해 네펜데스, 알라티 등 2,000본을 구입, 전시 할 예정이다.
최영기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산책 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볼거리제공에 행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