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할 사업은 3월부터 농업생산기반시설 맞춤정비사업으로 물관리 시 취약한 급배수시설, 용·배수로 퇴적 토사 준설 및 제초작업, 양·배수장 정비작업 등이다.
구미김천지사는 지난해 관할지 역내 농업생산기반시설 집중정비사업에 1억 원 예산을 투입해 연인원 79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후 올해도 9월까지 8천9백만 원 예산을 투입해 연인원 715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
칠곡교육지원청, 교사 다면평가 유·초등 교감 연수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20일부터 신청 접수
칠곡군 경북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 친환경농업 구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
상주시,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