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는 106개 기업에 1천540억원 규모다. 이번 발행은 지난 2월 건설사 유동화증권(540억원) 및 중소·중견 유동화증권(525억원) 발행에 이은 세 번째 발행이다.
이번 발행의 특징은 수출·녹색성장·유망서비스기업 및 고용창출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등 75개 기업에 1천145억원을 지원, 74% 이상을 성장잠재력 확충분야 및 일자리창출 기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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