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납세자의 날` 영광의 얼굴들
성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기업회계기준 및 세법 준수 등 국세의 성실한 납세활동으로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수입에 기여한 공로로 이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스텍은 2012년 네덜란드 벤틸사와 합작해 국내최초로 디지털 안전밸브 테스터의 국내화 추진과 이를 고압가스 안전검사에 활용하는 등 전문화 된 기술과 품질로써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성대영 대표이사는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서 윤리적인 기업, 투명한 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