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원은 여성 재선의원으로 예산안 심사와 시정질문, 시정주요 사업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탁월한 의정 활동을 했다.
특히 남 의원은 여성다운 섬세함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진력했을 뿐만 아니라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견제와 함께 충실한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강성당원 바라기’ 민주 전당대회 막판 승부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앞두고 합동연설회·방송토론회
청년최고위원 출마 고민 우재준 의원 “세대교체 목소리 낼 것”
정치권, 위기의 철강업계 지원책 마련 나섰다
개혁신당 새 대표에 이준석 의원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인선 여가위원장 등 합천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