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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문제로 친형 살해 시도 40대 구속

김대호기자
등록일 2013-02-13 00:24 게재일 2013-02-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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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는 설 연휴인 지난 9일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소재 어머니 집에서 재산문제를 둘러싼 다툼 끝에 흉기로 친형(52)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 예비)로 이모(48·의성군 금성면)씨를 붙잡아 12일 구속했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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