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는 경산 대형마트의 협박범과 안동, 포항의 휴대폰 대리점에서 스마트폰 1억원상당을 훔친 범인도 포함됐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동해서 반려묘 작동 추정 전자레인지 화재
뇌졸중 초기 증상 인지로 60대 환자 소중한 목숨 구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빗물펌프장 태풍 대비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APEC 대비···포항경주공항, 항공기 비상착륙·생물테러 실전훈련
대구 침산동서 트럭에 실린 용기 떨어져 질산 유출
대구 퀴어축제 갈등 심화⋯반대 단체 퀴어축제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