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
불이 나자 운전자 김모(49)씨가 곧바로 버스를 갓길에 세워 승객 40여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승객들은 다른 버스에 옮겨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고속버스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천73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뒷부분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엔진 과열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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